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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생수 판매도 '껑충' 백산수 매출 1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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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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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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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 백산수 매출 24% 급증, 160억원 기록

/사진제공=농심
/사진제공=농심
농심은 '백산수'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15% 늘어난 34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6~7월 두 달간 백산수 매출은 24%까지 급증해 160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전체 생수시장 규모도 상반기 약 4.2% 커졌다. 농심은 유난히 짧았던 장마와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많은 소비자들이 생수 구매에 나선 것으로 분석했다.

또 농심 관계자는 “좋은 제품과 서비스에 지갑을 여는 가치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수원지와 미네랄 함량, 물맛 등 차별화된 강점을 지닌 백산수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심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달부터 기상청과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대형마트 내 홍보물과 TV광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 등을 통해 평소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지향 마케팅 활동이다.

농심은 오는 15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몰에서 백산수를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상품평을 남긴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백산수 330ml를 1박스 준다. 자세한 내용은 백산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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