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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메디컬그룹, 오라클피부과 중국강소성수저이시 개원

머니투데이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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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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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해외 진출 대표기업인 오라클메디컬그룹(Oracle Medical Group)이 지난 7월 중국 강소성 수저우시에 오라클의료미용의원(Oracle Medical Plastlc HosPltal)을 개원했다.

(위)중국 강소성 수저우시 오라클의료미용의원(Oracle Medical Plastlc HosPltal) (아래)노영우 오라클메디컬그룹 회장/사진제공=오라클메디컬그룹
(위)중국 강소성 수저우시 오라클의료미용의원(Oracle Medical Plastlc HosPltal) (아래)노영우 오라클메디컬그룹 회장/사진제공=오라클메디컬그룹
중국 강소성 수저우 시내에 위치한 오라클 의료미용병원은 약 3000㎡ 규모의 대형병원으로, 오라클 중국 지점뿐만 아니라 강소성 내 외국계 의료미용병원 중에서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오라클메디컬그룹은 그간 누적된 임상 경험을 통해 독보적인 의료기술과 서비스를 수저우시 시민에게 제공함으로써 현지인뿐만 아니라 주변도시의 소비자도 상당수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쑤저우시는 인구 천만 명 이상의 대도시로, 일찍이 춘추전국시대 오나라의 국도로 발전하고 수(隋)나라 때 대운하 개통과 함께 항저우[杭州]와 더불어 '하늘엔 천당, 땅엔 소주와 항주 (天上天堂 地下蘇杭)'라 불릴 정도로 번영했던 역사적인 도시다. 시내 전체가 운하로 덮힌 옛 형태를 그대로 보존하여 고대 물의 도시(水鄕)라는 역사적이고 특색있는 관광도시로 각광받고 있으며, 국민의 소비수준 또한 높아짐에 따라 건강과 미용에 소비력을 가진 계층이 빠른 속도로 증가 중이다. 특히 한국의 높은 의료기술과 미용성형에 대한 신뢰로 인해, 쑤저우 오라클미용병원은 한국인 의사 파견을 비롯, 현지 미용 성형시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노영우 오라클메디컬그룹 회장은 “이미 포화인 국내 의료시장을 넘어 선진 의료기술, 장비, 인력을 해외로 진출, 우리나라 의료기관에 일자리 창출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쑤저우 오라클미용병원을 화동지역의 성공적인 대형 병원모델로 정착시키면서 중국 각지에 오라클피부과를 추가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라클메디컬그룹은 ‘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 메디컬 화장품 ‘오라클코스메틱’, 피부과 의료기기 제조 ‘텐텍’, 피부성형 포털 ‘더마몰’, 피부성형전자차트 개발 ‘텐소프트’ 등을 운영하는 미용의료 헬스케어 회사로 향후 미국, 러시아, 중동, 인도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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