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내일 날씨] 전국 '반짝' 소나기… 더위는 여전

머니투데이
  • 유승목 기자
  • VIEW 5,367
  • 2018.08.10 19:0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image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10일 오후 대구 달성군 구지면 낙동강 레포츠밸리 수상레저센터에서 수상스키 마니아가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내일(11일)은 서울 낮 기온이 35도를 기록하는 등 더위가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에는 비 소식이 있다.

기상청은 이날 북태평양고기압 영향으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전라·경남서부 내륙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경남서부 5~40㎜ △경북동해안 5㎜ 내외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7~35도로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6도 △대구 24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제주 27도 △울릉도·독도 23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대전 35도 △대구 34도 △전주 34도 △광주 35도 △부산 33도 △춘천 34도 △강릉 30도 △제주 31도 △울릉도·독도 27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전망했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이어 "더운 날씨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고 식중독 위험도 높아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가축이나 양식 생물의 폐사와 농작물 고온 피해 등 농·축산물 관리에도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강원산지 지역에 안개가 끼겠고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어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인구이야기 POPCON (10/8~)
메디슈머 배너_슬기로운치과생활 (6/28~)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