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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떠날 뻔 했던 체흐, 맨시티전 선방쇼..'평점 7.1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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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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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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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르 체흐. / 사진=AFPBBNews=뉴스1
페트르 체흐. / 사진=AFPBBNews=뉴스1
아스널 골키퍼 페트르 체흐는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것처럼 보였다. 나이가 있었고, 아스널이 레버쿠젠으로부터 베른트 레노를 영입했다. 하지만 체흐는 리그 개막전에 출전해 선방쇼를 펼쳤다. 베테랑의 가치를 입증하는 순간이었다.

체흐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잇따라 선방을 보여줬다. 팀은 0-2로 무기력하게 패했지만, 체흐의 활약은 최고였다.

실제로 체흐는 맨시티전에서 뛴 아스널 선수 중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체흐에게 맨시티전 평점 7.14점을 부여했다. 아스널 팀 내 1위는 헥토르 베예린(7.31점)이었다.

이날 체흐는 전반 9분 상대 라힘 스터링의 슈팅을 몸으로 막아낸데 이어, 전반 28분에는 벤자민 멘디의 프리킥과 아이메릭 라포르테의 문전 앞 기회를 차단했다. 후반 21분에도 체흐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일대일 위기를 맞았지만, 날렵하게 몸을 날려 선방한 뒤 포효했다. 반대로 아구에로는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체흐를 바라봤다.

하지만 체흐의 고군분투에도 아스널은 승리를 따낼 수 없었다. 아스널은 전반 14분 스털링에게 선제골, 후반 22분에는 베르나르두 실바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체흐는 이번 여름 힘든 시간을 보냈다. 레노가 합류하면서 체흐의 입지도 줄어든 것처럼 보였고, 이에 이적설에 휘말렸다. 하지만 체흐는 고민 끝에 팀에 남아 주전경쟁을 펼치겠다는 뜻을 드러냈고,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해 자신의 가치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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