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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감 하향-DB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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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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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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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는 13일 롯데쇼핑 (93,100원 상승200 -0.2%)에 대해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하향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4만5000원으로 낮춰잡았다.

차재헌 연구원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0.5%YoY증가한 4조4227억원, 영업이익은 17%YoY감소한 349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69.5%, 71.3%하회하는 실적 쇼크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대형마트의 수익성 회복이 예상보다 느리며, 슈퍼와 홈쇼핑 사업의 수익성 악화가 우려스럽다"며 "백화점 실적이 개선중이나 비용 절감만으로 언제까지 회복세를 지속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고 전망했다.

또 "롯데쇼핑의 전체 연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낮춰야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중국 마트사업 매각과 사업 철수를 긍정적 요소로 평가하며 베트남에서의 성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하지만 대규모 충당금 설정에도 매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 손실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상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빠른 실적 회복에 대한 당사의 기대는 성급했다"며 "Target P/B를 기존 0.75배에서 0.65로 하향하고 유통 Top picks 종목에서 제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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