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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신작부재·웹보드 부진 등으로 목표가 하향-한국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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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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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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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NHN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신작 부재와 웹보드 사업 부진 등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0.7% 하향한 7만5000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NHN엔터테인먼트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2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6% 늘었고, 영업이익은 149억원으로 50.3% 증가했다. 다만 PC와 모바일 게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 22.4% 감소해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김성은 연구원은 13일 "PC와 모바일 게임 부문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핵심 수익 사업인 웹보드 부문이 기대치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며 "웹보드 장르 이용자 수의 전반적인 증가를 기대하기 어렵고 추가 규제 완화 가능성도 낮은 편으로 향후 성장이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글로벌 게임 시장 경쟁 심화로 하반기 신작 흥행에 대한 기대감도 높지 않다"며 "모바일 게임 부문도 신작 부재와 기존 게임 매출 감소가 계속되고 있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모노가타리'와 '크리티컬 옵스' 등 신작들의 흥행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2분기 페이코 거래액은 제한적인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1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000억원 증가했으며 7월까지의 누적 거래액은 2조5000억원 수준"이라며 "8월에는 삼성 페이와의 제휴가 본격화돼 거래액 증가가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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