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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석탄 반입, 국가가 잘못 관리"…한국당, 대정부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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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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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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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김성태 "청와대 답 내놔야…국정조사 요구"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회의실에서 정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북한산석탄수입의혹규명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회의실에서 정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북한산석탄수입의혹규명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자유한국당은 13일 북한산 석탄 수입 의혹과 관련해 정부 책임을 부각하며 대정부 공세를 펼쳤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북한산석탄수입의혹규명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이 문제는 잘못 관리되는 경우에 우리 기업·금융기관·정부에 심대한 타격을 미친다"며 "또 국가 안보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 문제"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정부가 잘못 관리해 온 부분이 크다"며 "국가가 정말 무엇을 해야 되고 정말 국익을 위해서 어떤 걸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아는 그런 계기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이 위반돼도 개인업자의 일탈일 뿐이고 정부당국은 아무 책임이 없다고 한다. 남북정상회담에만 매달릴 사안이 아니다"라며 "북한산 석탄 반입은 남의 일이 아니라 청와대가 입장을 내놓고 답을 내놔야할 일"이라고 촉구했다.


이어 "유기준 의원을 중심으로 한 위원회 활동이 국정조사로 이어져야 한다는 게 한국당의 명확한 입장"이라며 "원내교섭단체 협상에서도 이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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