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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아이, 별도 센서 필요 없는 보안·인증솔루션 ‘에어록스’ 시장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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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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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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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마트폰의 고해상도 후면 카메라를 이용해 손을 촬영하는 형태로 사용자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모바일용 비접촉 손바닥(장문), 지문 생체인식 기술인 '에어록스(AEROX v3.0)'를 상용화하여 시장에서 호응이 좋습니다.” ㈜위닝아이 정우영 대표의 말이다.

(주)위닝아이 정우영 대표/사진제공=(주)위닝아이
(주)위닝아이 정우영 대표/사진제공=(주)위닝아이
‘비접촉 지문인식 본인인증 솔루션’인 에어록스를 핵심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는 위닝아이(대표 정우영)는 얼굴인식, 장문(손바닥)인식을 모바일용 복합 인증 솔루션으로 제공, 차별화된 B2B와 B2C 생체인증 서비스 및 플랫폼을 제시하고 있는 기업이다.

손바닥(장문)인증은 금융결제원의 바이오인증공동앱 서비스에 공급되어 64개 금융사에서 이용이 가능한 표준 OpenAPI로 제공되며, 사용자는 공인인증서 없이 손바닥(장문, palm print)인증만으로 간편로그인과 200만원 이하 간편이체, 금융거래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바이오정보 관리에 대한 안정성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보안취약점진단, 금융보안원의 ‘비접촉 카메라 생체인증 인식기술을 이용한 바이오인증’ 기술에 대한 보안성검증을 받았으며, 제1금융사 정보보안팀의 내부보안 점검을 마쳤고, 화이트해커의 모의해킹을 통한 보안점검을 완료하여 안전성과 보안성을 확보하였다.

사진제공=(주)위닝아이
사진제공=(주)위닝아이
또한 위닝아이는 대중화를 위해 인식성능은 수사기관에서 사용되는 인식성능을 유지하면서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이 편리하도록 기술을 최적화했다. 또한 800만 화소 이상의 후면 카메라를 사용하는 저사양 스마트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테블릿PC 등 국내 출시되고 있는 120여종의 기기에 대한 호환성 테스트를 완료하였다. 주요 특징으로 주변 환경(습도,온도,조명) 등에 따른 인식률 차이가 없으며, 가짜 생체정보를 통한 우회공격 방지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정우영 대표는 “지문 센서의 경우 물이 닿었다거나 너무 건조할 경우, 또는 주부들처럼 지문이 닳아있는 경우 인식이 어렵다”며 “반면 자사의 기술은 고해상도 후면 카메라로 장문이나 지문을 촬영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별도의 센서가 필요하지 않아 보험, 증권, 카드, 신용평가사, 게임사, 통신사 본인인증, 공공기관 신원확인 등 적용 범위가 넓다”고 전했다.

현재 위닝아이는 손바닥(장문, palm print)인증 서비스를 전북은행을 시작으로 한화손해보험, 신영증권에 공급했고, 올해 하반기에 한화생명, KB손해보험, 푸르덴셜생명 등 다수의 금융권에서 운용될 예정이다.

정 대표는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의 핀테크 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NIPA, KISA 주최)을 통해 구축된 현지 파트너들의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는 국내 금융사에 자사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으로 생소한 손바닥(장문) 생체인식 기술확대 및 국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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