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KB證, 신흥국우려+달러강세…외국인 이탈 늘 수 있어

머니투데이
  • 반준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8.13 14:0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류용석 KB증권 시장전략팀장은 13일 터키·러시아 등 신흥국 우려가 부상하며 달러가 재차 강세를 보이면 외국인 이탈이 재개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류 팀장은 일단 지난주 미국이 대 러시아 추가 경제제재를 단행하면서 루블화가 급락했으며, 이어 터키 리라화가 2001년 은행위기 이후 최대 낙폭을 보였다는 점을 불안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로존 은행들의 대 터키 익스포져 손실 가능성이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로 이어지는 분위기"라며 "신흥국 금융불안이 금융시장의 리스크 요인으로 부각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미중 무역갈등 우려도 여전한 상태이고 국내 내부적으로는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는 점, 그리고 골드만삭스가 셀트리온의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진출과 관련해 부정적 전망을 내놓은 점도 시장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해석했다.

류 팀장은 코스피의 경우 현재 환율 수준에서 PBR 저점 0.9배인 2210을, 코스닥은 2017년 12월 조정 시기 저점인 740선을 지지선으로 제시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