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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룩스, 셀프빨래방 크린업24로 국내 세탁시장의 선진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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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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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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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봉옥 대표 인터뷰

“미세먼지와 황사, 급변하는 아열대성 기후와 환기 공간이 부족한 주거환경, 맞벌이와 싱글족의 증가 등 사회 문화적인 환경 변화가 셀프빨래방 크린업24를 성장시켰습니다.” 무인 빨래방 크린업24를 운영하는 유니룩스 송봉옥 대표의 말이다.

송봉옥 유니룩스 대표/사진제공=유니룩스
송봉옥 유니룩스 대표/사진제공=유니룩스
2005년 무인 빨래방 크린업24(CleanUp24) 가맹사업을 시작한 유니룩스는 꾸준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상업용 세탁 장비 공급업체로 매출액, 회사 규모, 조직력, 서비스, 전문성 등에 있어 업계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송봉옥 대표는 “무인 빨래방은 일본,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50년 전부터 보편화 되어 꾸준한 성장성을 갖춘 생활서비스 사업”이라며 “1주일간 밀린 빨래를 1시간 내 합리적인 가격에 처리할 수 있는 문화가 국내에도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크린업24는 2018년 8월 현재 가맹점 380호를 오픈했으며 연내 400호점 돌파를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작된 최저임금 인상 이슈에 인건비 부담이 없는 무인점포 창업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송복옥 대표는 “셀프 빨래방은 인건비 부담이 없어 점주가 청결관리와 무인점포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클레임 등에 적절하게 잘 대처할 수 있는 능력만 갖춘다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며 “실제로 크린업24 점주님들은 직장인이나 주부, 퇴직을 앞둔 고연령자가 많다”고 말했다.

크린업24는 이용자들에게 편의성과 경제성을 제공하며 성장하고 있다. 세탁소 대비 부담 없는 가격에 신속하게 빨래할 수 있고, 가정용 세탁기로 만족할 수 없던 고성능 세탁기와 건조기의 세탁력에 재방문과 입소문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크린업24의 가장 큰 경쟁력은 업계 중 규모가 큰 서비스팀과 인력,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어 가맹점들의 유지보수 관리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점”이라며 “셀프 빨래방은 기계가 고장 나면 당장 매장 운영이 힘들어져 신속한 A/S가 중요하다. 가맹점 계약 전에 반드시 본사를 방문하여 업체 규모와 서비스, 조직력, 업력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크린업24 응암점 매장 외관과 서정마을점 매장 내부/사진제공=유니룩스
크린업24 응암점 매장 외관과 서정마을점 매장 내부/사진제공=유니룩스
최근 크린업24는 친환경 세제 크린씰을 도입하여 공급하고 있다. 송 대표는 "피부에 직접 닿는 의류를 세탁하는 세제인 만큼 믿을 수 있고 안전한 세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에 적극 도입했다"고 전했다.

송봉옥 대표는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세탁기인 만큼 남녀노소 모두 안전한 친환경 세제를 사용하도록 해 고객들의 건강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크린업24를 만들고자 한다”며 “유수 살균기를 도입해 빨래하는 물까지 살균수를 사용하여 고객들의 빨래를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처리해 주는 빨래방으로 점차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앞으로 포장 용기의 편리성 등을 고려해 업장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을 공급하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판매 시장을 넓혀나갈 계획”이라며 “영세한 국내 세탁시장의 선진화와 세탁문화의 점진적인 변화를 위해 철저한 위생교육과 CS교육, 최신화된 장비 등 전문적인 시스템을 통해 물빨래부터 드라이크리닝까지 세탁통합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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