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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 2Q 영업익 11.2억원..전년比 '흑전'(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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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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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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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 (91,900원 상승100 0.1%)는 2분기 영업이익이 11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매출액은 88억9200만원으로 같은기간 25.5%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8억7100만원으로 전년반기대비 흑자전환했고, 매출액은 126억2300만원으로 같은기간 3.2% 하락했다.

에이치엘비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영업이익 흑자와 제약∙바이오 사업의 성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졌다"며 "모든 임직원들이 급여를 자진삭감하는 등 원가 및 판관비를 절감했음은 물론, 지난해 부실 사업 분리를 통해 손실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조 원가부담이 큰 사업부문을 외주가공생산 등으로 전환하는 등 이익중심으로의 사업구조정의 결과 매출액은 줄었으나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에이치엘비는 최근 바이오 분야 자회사의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는 판단아래 자회사들의 지분을 집중해서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자회사인 LSK 바이오파마(LSKB)에 2000만 달러를 추가 투자, 62.77%까지 지분율을 확대했다. 또 인공간과 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인 에이치엘비생명과학 (26,100원 상승100 0.4%)에 200억원의 투자를 결정, 최대 17.2% 의 지분율을 확보했다.

이 관계자는 "에이치엘비는 바이오 기업의 회계감리 또는 기타 이슈들로부터 벗어나 있으며, 바이오 분야에서의 성과도 가시권에 들어오기 시작했다"며 "올해 경영 목표로 삼은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기필코 결산기 말까지 유지, 확대될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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