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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융합기초프로젝트 '해카톤 프로그램' 진행

대학경제
  • 김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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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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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융합기초프로젝트 '해카톤 프로그램' 진행
한성대학교는 지난 10~11일 이틀간 본교 체육관에서 제9회 융합기초프로젝트 일환으로 '해카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해카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처럼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해킹하거나 개발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이 진행된 기간에는 한성대 재학생 14명을 비롯해 성균관대, 서울과학기술대에 재학 중인 학생 69명이 합숙을 하며 '행복한 우리 동네 만들기'에 대해 논의했다.

제9회 융합기초프로젝트는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5주간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 △융합적 주제 발굴 기간(자율탐구 및 멘토링) △아이디어 공유회(중간발표) △창의적 문제해결 기간(자율탐구 및 멘토링) △해카톤 △성과 최종발표 등 총 6단계 과정을 통해 학생이 자율적으로 지역 사회 문제를 탐색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구성됐다.

한성대 △경영학과 △사회과학부 △역사문화학부 △패션학부 △회화과 등 다양한 전공 14명 재학생이 이 프로젝트에 참가했으며 성균관대, 서울과학기술대 학생과 함께 13개 팀에 배치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참가한 학생은 성균관대 대학교육혁신센터, 한성대 교육성과관리센터 등과 함께 결과물을 완성하고, 완성된 결과물을 제출해 마무리했다.

결과물 평가를 통해 13일 총 5개 팀 선발 후 대상 240만 원, 최우수상 120만 원, 우수상 60만 원, 아이디어 참신상 30만 원, 팀워크상 30만 원으로 총 480만 원 장학금을 수여했다.

박승민 학생(한성대 사회과학부 1학년)은 "다른 대학 학생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교환하며 마을이 실질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람찼다"며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구청 공원관리 담당 공무원, 또래 대학생, 동네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던 경험이 앞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성대는 재학생 한성인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여름방학 동안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인 'High Success Project', 낙산 스터디, 한성 점프업 프로그램, 한성영어캠프, 공자학당 중국어강좌, 취업멘토링 등 총 34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682명 재학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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