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靑 "평양 남북회담, 9월11일 이후 유력…北이 정할 것"

머니투데이
  • 최경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8.13 16:08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300]"9월초는 어렵다"…北 정권수립기념일(9.9절) 영향인듯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2018.05.27. (사진=조선중앙TV 캡쳐)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2018.05.27. (사진=조선중앙TV 캡쳐)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청와대는 제3차 남북 정상회담이 9월11일 이후에 개최될 가능성이 높다고 확인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날 남북이 9월 중 평양에서 남북 정상회담을 갖기로 한 것과 관련해 "상식적인 여건을 봤을 때 9월초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9월초는 9월10일까지"라며 "초대한 쪽이 북한이니, 북측이 자신들의 사정을 감안해서 날짜를 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양 남북 정상회담의 시기로 '9월11일 이후'가 특정된 것은 북한 정권수립기념일(9.9절)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9.9절 행사와 남북 정상회담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은 북측에 부담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청와대는 조만간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판문점선언이행추진위원회를 남북정상회담추진위원회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회담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

김 대변인은 "(남북 정상회담의) 대략적인 날짜와 장소가 나왔다"며 "고위급 회담의 합의 내용들을 바탕으로 해서 성공적인 남북 정상회담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