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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동안' 최화정, 젊어보이는 스타일…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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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 VIEW 35,230
  • 2018.08.17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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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컬러, 발랄한 소재·패턴 적극 활용…유행 아이템으로 믹스매치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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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머니투데이 DB
연예계 '최강 동안'으로 손꼽히는 방송인 최화정. 나이는 50대지만 20대로 보이는 최화정의 동안 비결은 바로 '스타일'에 있다.

최화정은 화려한 컬러, 레트로 무드의 패턴에 트렌디한 아이템을 맛깔나게 버무려 완벽한 패션을 연출한다. 여기에 발랄하고 통통 튀는 자신의 매력까지 녹여내니 '패셔니스타'라 칭하지 않을 수 없다. 멋스러운 '국민 큰언니' 최화정의 스타일을 분석해봤다.



◇알록달록한 컬러 플레이



방송인 최화정/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화정/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최화정 패션의 키 포인트는 바로 '컬러'다. 눈에 띄게 채도가 높은 컬러를 과감히 선택해 완벽한 포인트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화정이 가장 다양하게 활용하는 컬러는 '레드'.

뽀얀 피부를 지닌 최화정과 레드 컬러는 그야말로 찰떡궁합이다. 흰 피부를 더욱 희고 투명하게 보이도록 돕고 생기를 더한다.

최화정은 스커트, 슈즈, 가방 등 다양한 레드 아이템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한다. 이때 과해보이지 않도록 블랙, 화이트, 데님 등 무난한 패션 아이템과 매치하는 것은 최화정의 패션 룰이다.

방송인 최화정/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화정/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최화정은 레드 뿐만 아니라 핑크, 스카이 블루, 오렌지 등 다양한 컬러를 활용한 스타일을 즐긴다. 대체로 화사하고 채도가 높은 컬러들을 선호하는 편.

화려한 컬러를 선택하되 디자인은 클래식하고 간결한 것을 고르는 것이 최화정만의 팁이다.

방송인 최화정/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화정/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눈이 시릴 정도로 또렷한 핫핑크 니트엔 슬림하고 간결한 디자인의 8부 슬랙스를 매치하고, 풍성한 퍼 소재의 하늘색 코트를 입었다면 깔끔한 블랙 팬츠를 입는다. 화이트 앤 블루를 매치했다면 화려한 레드 백으로 포인트를 더하고, 상큼한 그린 원피스엔 싱그러운 옐로 구두를 매치하는 식이다.

최화정은 끝이 뾰족한 캐츠아이 선글라스를 끼거나 에스닉한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는 등 패션 액세서리를 적재적소에 사용해 레트로 무드를 내기도 한다.



◇산뜻한 패턴·소재로 발랄하게



방송인 최화정/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화정/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화사한 컬러만큼이나 최화정이 즐기는 아이템은 바로 산뜻하고 발랄한 소재와 패턴으로 이뤄진 의상이다.

최화정은 은은한 파스텔 컬러와 어우러진 스트라이프, 도트, 플라워 패턴 의상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인다. 자연스러운 매력의 면 소재로 시원한 느낌을 내거나 가볍고 산뜻한 튤 스커트로 우아하면서도 발랄한 무드를 연출한다.

튤 스커트를 선택했다면 나머지 아이템은 올 블랙으로 선택해 균형을 맞추고, 민트색 스트라이프 원피스엔 화이트 슬라이드와 초록색 벨트를 매치한다.

패턴과 컬러를 감각적으로 믹스하기도 하는데, 하늘색 스트라이프 스커트엔 같은 색 셔츠를 입고 레몬색 힐로 포인트를 더하는 식이다.

방송인 최화정/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머니투데이 DB
방송인 최화정/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머니투데이 DB
최화정이 과하지 않은 패턴 플레이를 즐기는 방법, 정답은 패턴 속 컬러에 있다.

최화정은 화려한 컬러 패턴의 의상을 선택하면 다른 아이템들은 패턴 속 컬러로 선택해 균형을 맞춘다. 네이비, 레드 컬러의 체크 셔츠를 입었다면 스커트는 네이비, 슈즈는 레드로 선택한다.

블루, 퍼플 믹스의 플라워 블라우스엔 네이비 팬츠를 입고, 블랙 도트가 들어간 화이트 원피스엔 검은색 가방과 슈즈를 선택한다.



◇유행에 밝은 멋쟁이…트렌디한 아이템



방송인 최화정/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화정/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최화정은 의상은 크게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고르는 대신 가방, 슈즈 등은 유행을 따라 트렌디한 아이템을 선택한다.

전체적인 룩을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꽉 채우는 것이 아니라 작은 소품들을 활용해 멋을 내지 않은 듯 감각적인 룩을 연출하는 것이 최화정 패션의 포인트다.

유행을 타지 않는 네이비 컬러 PK 원피스나 티셔츠에 도트 스커트를 입은 평범한 룩에 복고 열풍으로 다시 '잇템'이 된 벨트백을 가볍게 매치하는 식이다. 작은 아이템으로도 트렌디한 느낌을 낼 수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다.

방송인 최화정/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화정/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PVC 소재의 투명 비닐 가방은 물론 양말과 신발이 연결된 것 같은 삭스 스니커즈도 멋스럽게 연출한다.

최화정은 뷔페에 갈 때 입는 고무줄 치마에 비닐 가방을 들거나, 잔잔한 꽃무늬 셔츠와 블랙 팬츠에 시크하게 비닐 가방을 매치했다. 여느 패셔니스타들처럼 소지품들을 알록달록한 파우치에 담아 멋스럽게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방송인 최화정/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화정/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최화정은 트렌디한 아이템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믹스매치하는 감각이 남다르다. 스포티룩과 매치해야 할 것 같은 삭스 스니커즈를 최화정은 클래식한 슈트에 신어 멋스러운 믹스매치 룩을 완성하기도 했다.

또한 최화정은 최근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는 클래식백도 적재적소에 활용한다. 니트를 어깨에 가볍게 걸친 우아한 패션이나 발랄한 패턴 룩에 가볍게 들어 포인트를 더하는 것.

특히 그는 루이비통 스피디백에 재치 넘치는 문구, 일러스트와 자신 이름의 첫머리(이니셜)를 새겨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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