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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들도 공부하세요"…SK 이천포럼 2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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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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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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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그룹 미래 관련 이슈 강연듣고 토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8월 2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이천포럼에서 경영진들과 함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사진제공=SK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8월 2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이천포럼에서 경영진들과 함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사진제공=SK
SK (221,500원 상승10000 4.7%)그룹이 진행하는 제2회 '이천 포럼'이 20일 개최된다. SK그룹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경영부터 사회적 가치에 이르기까지 그룹 미래와 직결된 이슈를 공부한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오는 20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제2회 이천포럼을 연다. 21일부터는 장소를 경기도 이천 SKMS(SK Management System)연구소로 옮겨 23일까지 포럼을 이어갈 예정이다.

포럼에는 그룹 최고경영진은 물론 계열사 임원들이 참석한다. 이천포럼은 '리더는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해야 한다'는 최태원 그룹 회장의 지론에 따라 지난해 처음 열렸다. 계열사 임원들의 역량향상을 위해 그룹차원에서 기획한 사내 교육 프로그램 격이다.

올해 포럼은 사회적 가치 창출과 글로벌경영, 과학기술혁신 등을 주제로 외부 강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참석 임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4차산업혁명과 동북아·동남아 정세 등을 심도 있게 다룰 전망이다.

2회 행사를 통해 이천포럼은 그룹 정기 주요 행사로 자리 잡게 됐다는 평이다. 그룹은 매년 최고경영진과 임원들이 참석해 핵심 경영과제를 논의하는 확대경영회의와 한 해 사업을 돌아보는 CEO 세미나를 진행한다.

개최 시점상 두 회의 사이에 열리는 이천포럼은 임원들이 그룹 경영철학 관련 이슈를 공부해 새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된다.

재계 한 관계자는 "올해 이천포럼에서 최 회장이 어떤 화두를 던질지도 관심"이라며 "지난해 포럼 폐막과 함께 최 회장은 SK가 존경받는 기업,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려면 딥체인지(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빠르고 깊이있는 분석정보를 전하는 VIP 머니투데이(vip.mt.co.kr)에 2018년 8월 17일 (16:12)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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