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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강원FC 신임 감독, 인천 상대로 2연승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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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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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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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전남전에서 경기를 지휘하는 김병수 감독의 모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지난 전남전에서 경기를 지휘하는 김병수 감독의 모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강원FC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후반기 첫 연승을 노린다.

강원FC는 19일 오후 7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서 강원FC는 후반기 첫 연승 및 인천전 6경기 무패에 도전한다. 지난 15일 전남 드래곤즈와 경기서 1-0으로 승리하며 3연패를 끊어낸 강원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김병수 신임 감독 부임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것이다.

강원은 인천을 상대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K리그2에서 K리그1으로 승격한 뒤인 2017시즌부터 인천 유나이티드 단 한 차례도 패배하지 않았다. 최근 5경기 상대전적은 3승2무. 올 시즌도 1승1무로 앞서고 있다.

강원은 인천전 경기결과에 따라 크게 반등할 가능성이 있어 승리가 절실하다. 현재 8승6무9패(승점 30)로 리그 7위다. 강원은 만약 이번 라운드서 6위 FC서울과 5위 포항 스틸러스가 승리하지 못할 경우, 리그 순위 5위까지 뛰어오른다.

인천은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 8월 들어 2패1무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강등권에 머물러있다. 3승8무12패(승점 17)로 11위인 인천은 이번 경기 승리한다 해도 10위 대구FC(승점 23)와 승점 6차이로 역전이 어렵다. 다만 후반기 막판 강등권 탈출을 위한 포석을 깔아놓기 위해선 이번 라운드 승리가 필요하다.

관전 포인트는 역시 양 팀의 수비다. 강원은 제리치와 디에고, 인천은 무고사와 문선민 등 공격진에 뛰어난 선수들을 보유 중인만큼 수비가 얼마나 상대팀 공격진을 잘 막아내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될 전망이다.

강원은 전남전 무실점 승리를 통해 수비진이 자신감을 회복했다. 인천 또한 상주 상무를 상대로 아쉽게 무승부를 거뒀으나 무실점하며 수비 안정을 찾은 모습이다.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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