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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태권도 女품새 윤지혜, 여자 개인전 동메달.. 韓 첫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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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카르타(인도네시아)=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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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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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첫 메달을 따낸 윤지혜. /사진=뉴스1
한국의 첫 메달을 따낸 윤지혜. /사진=뉴스1
한국 여자 태권도 품새 개인전에 나선 윤지혜(21·한국체대)가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로스마니아르 데피아에 덜미를 잡히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한국에 대회 첫 번째 메달을 안겼다.

윤지혜는 19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 플래너리 홀에서 열린 품새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로스마니아르에 패했다. 결승 진출 실패. 그리고 동메달의 주인이 됐다.

태권도 품새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처음 도입된 종목이다. 이전까지는 겨루기만 있었다. 품새에는 남녀 개인전과 남녀 단체전에서 총 4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가로, 세로 각 12m의 경기장에서 이뤄지는데 선수들은 기존의 공인 품새(고려, 금강, 평원, 심진, 태백)와 새롭게 만들어진 새 품새(비각, 나르샤, 힘차리, 새별), 그리고 자유 품새를 이용해 경연을 펼친다. 총 7명으로 이뤄진 심판들은 10점 만점으로 점수를 내고 이중 최고점과 최하점을 뺀 5명의 평균으로 승부를 겨룬다.


당초 한국은 전종목 석권을 노렸다. 하지만 여자 개인전 금메달은 무산되고 말았다. 준결승에서 윤지혜는 홈팀 인도네시아의 로스마니아르를 상대했다. 침착하게 경기에 나섰지만, 실수가 다소 나오고 말았다. 홈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등에 업은 로스마니아르의 선전도 빛났다. 결국 윤지혜는 8.400-8.520으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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