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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日감독 "한국-말레이 경기로 축구의 어려움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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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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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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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AFPBBNews=뉴스1
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AFPBBNews=뉴스1
일본 A대표팀과 함께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겸임하고 있는 일본 모리야스 하지메(50) 감독이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를 보며 축구의 어려움을 새삼 알았다고 이야기했다.

일본 대표팀은 19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 치카랑에 위치한 위바와 묵티 경기장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남자부 D조 3차전을 치른다.

양 팀 모두 2승을 따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지만 이 경기를 통해 1,2위를 결정한다. 이 경기의 패자는 한국을 2-1로 누르고 E조 선두를 확정한 말레이시아와 맞붙게 된다.

일본 대표팀을 이끄는 모리야스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마음을 다잡았다.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18일 경기를 마치고 "(한국 경기를 보고) 실력은 한국이 위라고 생각하지만 경기를 보면서 축구의 어려움을 새삼 알게 됐다"고 방심의 최대의 적이라는 뜻을 밝혔다.

이어 박항서(59)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에 대해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베트남은 23세 초과 선수인 와일드 카드 3장을 모두 사용하며 대회 호성적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또 지난 1월 열린 AFC(아시안축구연맹) 23세 이하 선수권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일본은 전원을 2020 도쿄 올림픽에 대비해 21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했다.

마지막으로 모리야스 감독은 "할 수 있는 최선의 준비를 했다"며 "루즈 볼 상황이나 상대의 적극적인 공수 전환도 의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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