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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득점왕 출신' 유병수, 호주 웰링턴서 입단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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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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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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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알힐랄 시절 유병수 /AFPBBNews=뉴스1
사우디 알힐랄 시절 유병수 /AFPBBNews=뉴스1
K리그 득점왕 출신이자 국가대표팀 공격수를 지냈던 유병수(30)가 호주 웰링턴 피닉스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웰링턴 구단은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로어휴트와 평가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11명의 선수 가운데 유병수의 이름이 있었다. 웰링턴 구단 측은 유병수에게 9번의 등번호를 부여하고 입단 테스트를 받는 신분이라고 설명했다.

유병수는 한때 K리그를 호령한 공격수다. 2009년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유병수는 첫 시즌부터 27경기서 12골을 넣으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두 번째 시즌인 2010시즌 리그 28경기에 나서 22득점을 기록, 득점왕에 오른 바 있다. 당시 뛰고 있던 17골의 오르티고사(울산), 15골을 넣은 에닝요(전북)를 가볍게 제쳤다.

이 활약에 힘입어 유병수는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에 이적해 2시즌 동안 리그 44경기서 16득점을 올렸다. 이후 러시아 로스토프에서도 뛰었다.

하지만 2017년부터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다. 무적 신세를 면하지 못했다. 일본 J리그 고후, 요코하마 마리노스 등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지만 최종 계약으로는 이어 지지 않았고, 호주까지 건너갔다.

유병수는 현지에서 프리시즌을 소화하고 계약에 대한 가능성을 두드린다. 웰링턴이 속한 호주 A리그는 오는 10월 개막전을 치른다. 웰링턴은 직전 2017-2018 시즌서 5승 6무 16패(승점 21점)으로 10개 구단 가운데 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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