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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박항서 기적'…AG서 日 꺾고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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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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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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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겸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이 8일 인천 연수구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에서 귀국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겸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이 8일 인천 연수구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에서 귀국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박항서 감독의 기적이 아시안게임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일본을 1-0으로 꺾었다.

파키스탄, 네팔을 이기고 조 1위로 16강행을 조기확정한 베트남은 일본까지 격파하며 3연승을 달렸다. 특히 3경기에서 6득점·무실점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해 성과는 더욱 빛난다.

결승골은 경기 시작 직후 나왔다. 전반 3분 일본 골키퍼와 수비진의 패스 실수를 파고 든 베트남의 응유옌 꽝 하이가 선취골을 터트렸다. 이날 경기의 결승골이었다.

지난 1월 23세 이하 아시아 챔피언십 준우승을 이끌어 베트남의 영웅으로 떠오른 박 감독의 진가가 다시 한번 발휘된 순간이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히딩크 감독에게 한국인이 열광했던 것과 같은 모습이다. 이날 베트남에서는 대규모 거리 응원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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