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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거래 4개월 연속 감소세… 수도권서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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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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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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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자료=국토교통부
월별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자료=국토교통부
주택매매량이 4개월 연속 줄며 거래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연도별 누계 거래량 기준으론 2014년 이후 4년 만에 최저치다.

국토교통부는 7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이 전년 동월 및 5년 평균 대비 각각 35.3%, 24.5% 감소해 6만3687건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7월에 신고(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된 자료를 집계한 것으로 올해 들어 최저치다.

1~7월 누계 주택 매매량(50만1082건)은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 5년 평균(57만4311건) 대비 12.8% 줄었다.

지역별로 수도권의 7월 거래량은 3만3509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5% 줄어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지방(3만178건)은 같은 기간 24.9% 감소했다.

유형별로 아파트 거래량(3만9353건)은 전년 동월 대비 40% 늘었다. 연립‧다세대(1만3763건)는 28.1%, 단독‧다가구주택(1만571건)은 22.7% 각각 감소했다.

전월세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13.4% 늘어나 14만9458건을 기록했다. 전월보다도 7.3% 증가했다.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1.7%로 전년 동월(42.1%) 대비 0.4%포인트(p) 감소했다. 전월(40.0%) 대비로는 1.7%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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