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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주요 7개국, 서울서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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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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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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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서울' B7 서밋, 9월 16~19일 개최… 7대 메인넷·블록체인도시 책임자 참석

블록체인 주요 7개국, 서울서 머리 맞댄다
세계 7대 블록체인 도시 책임자들이 서울에 모여 블록체인 육성과 합리적 규제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국회 제4차산업혁명포럼이 주관하는 ‘블록체인 서울 2018- B7·CEO 서밋’ 행사가 오는 9월 16~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17일 개최되는 ‘블록체인 서울 2018- B7 CEO 서밋’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이어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을 노리는 7대 메인넷 개발사들의 최고경영자(CEO)들이 대거 참석한다. 캐쓰린 브라이트만 테조스 CEO, 돈 송 오아시스랩 CEO 등이 연사로 나서 블록체인 발전 방향과 기술 흐름을 설명한다.

18일 진행될 ‘블록체인 서울 2018-B7 서밋’에서는 7대 블록체인 도시 책임자들이 참석해 블록체인 육성 방안과 합리적인 규제 방향을 논의한다. 블록체인 도시란 다양한 사회 시설 및 시스템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말한다. 스위스크립토밸리협회의 책임자 세실리아 뮬러 첸, 블록체인 신흥국으로 떠오른 에스토니아 암호화폐협회장 아세 사우가를 비롯해 리투아니아, 몰타 등 7대 블록체인 도시 책임자들이 총출동한다.

기업과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이 진행 중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블록체인 엑스포’도 함께 진행된다. 블록체인 엑스포에는 이더리움 지갑을 만드는 등록대, 블록체인 앱 체험존,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정부 체험존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에게는 행사장에서 만든 이더리움 지갑을 통해 각 부스에서 제공하는 블록체인 토큰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블록체인 기업을 위한 잡페어, 블록체인 해커톤, 블록체인 법률상담, 프로젝트 밋업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열린다.

블록체인 서울 서밋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술이 아닌 일상의 혁명을 만들어내는 블록체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며 “크립토밸리 정상회담 및 CEO 정상회담 정례화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 있는 정부와 기업들이 효율적으로 정책과 의견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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