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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대폭 인상, 자영업자에 사형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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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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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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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중앙회, 1차 최저임금 인상 규탄 집회…자영업자 생계유지 위한 범정부 대책 촉구

제갈창균 한국외식업중앙회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열린 '제 1차 최저임금 인상 규탄 집회'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외식업중앙회
제갈창균 한국외식업중앙회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열린 '제 1차 최저임금 인상 규탄 집회'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안에 대해 "빈곤한 영세 자영업자에게 사형 선고를 내린 것과 같다"고 20일 밝혔다.

중앙회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제1차 최저임금 인상 규탄 집회'를 열고 자영업자의 생계유지를 위한 범정부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이같이 말했다.

중앙회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은 자영업자와 노동자 간 이른바 '을과 을'의 갈등을 부추기는 것"이라며 "최저임금의 대폭 인상이 문재인 정부의 혁신 정책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중앙회는 △최저임금 인상 관련 대책 마련을 위해 자영업자를 포함하는 특별기구 설립 △매출 구분 없이 신용카드 수수료 1%로 인하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한 외식비용 근로소득공제 신설 △의제매입세액공제율 한도 폐지 △온라인식품위생교육 폐지 등을 요구했다.

중앙회 관계자는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집회를 진행할 것"이라며 "각 직할지회를 중심으로 150여명이 참여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29일 광화문광장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대규모 집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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