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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한국 女단체배드민턴, 40년만 '노메달'..8강서 인니에 1-3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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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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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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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현. / 사진=뉴스1
성지현. / 사진=뉴스1
한국여자배드민턴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전 첫 경기에 패해 탈락했다.

한국은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이스토라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에 1-3으로 패했다.

한국이 아시안게임 여자배드민턴 단체 부문에서 아무런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것은 1978년 방콕 대회 이후 40년 만이다.

아시안게임 여자 배드민턴 단체전은 단식 3경기, 복식 2경기에서 먼저 3승을 챙기는 국가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한국은 부전승으로 16강을 통과했다. 하지만 8강전에서는 에이스 성지현이 인도네시아 툰중 그레고리아 마리스카에게 1세트에서 13-21로 패해 시작이 꼬였다. 2세트에선 13점차 승리를 거뒀지만 3세트에서 다시 18-21로 패했다. 세계랭킹만 놓고 봐도 성지현은 9위, 툰중은 22위로 한국은 패배의 충격이 꽤 커보였다.

한국은 복식의 이소희-신승찬 조도 그레이시아 폴리-아프리냐니 라하유에게 세트 스코어 0-2로 패했다.

벼랑 끝에 몰렸던 한국은 세계랭킹 92위 이세연이 세계랭킹 40위 피트리아니 피트리아니를 세트 스코어 2-1로 격파해 희망을 이어갔다.

하지만 김혜린-백하나 조가 세계랭킹 10위 델라 데스티아라 하리스-리즈키 아멜리아 프라디프타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0-2로 패해 한국의 탈락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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