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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동부 장쑤성서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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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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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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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중국 북부 랴오닝성에서 지난 3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아프리카돼지콜레라)이 중부 허난성, 동부 장쑤성에서 잇따라 발생하며 확산되고 있다.

20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동부 장쑤성 롄윈강(連雲港)시에서 지난 15일 이래 615마리의 돼지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됐으며, 이중 88마리가 폐사했다.

중국동물위생유행병학 센터는 폐사한 돼지를 정밀검사해 지난 19일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렸다고 확진 판정했다.

중국에서는 앞서 지난 3일 랴오닝성 선양시 선베이(瀋北) 신구 양돈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시작됐으며, 당국이 살처분·운송 금지 등 조치를 했지만 확산을 막는 데에는 실패했다.

지난 16일에는 중부 허난성의 한 도축장에 실려온 260마리 중 30마리가 같은 이유로 폐사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고열, 청색증, 내장 출혈을 일으키는 돼지 전염병으로 치사율이 100%에 이른다. 사람에게는 해롭지 않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하자 국경검역을 강화하고 국내 양돈 농가의 방역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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