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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 삼육대, 교육혁신·창업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 키운다

대학경제
  • 김재혁 기자
  • 2018.08.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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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수시모집 934명 신입생 선발..올해 IT융합공학과와 글로벌한국학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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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는 지난 112년간 인성교육에 기초한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봉사자를 배출했다.

최근에는 미션(Mission), 비전(Vision), 열정(Passion)을 갖춘 MVP 인재배양을 교육목표로 잡고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서울권에서는 유일하게 교육부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인재 지원도 순조롭다. 삼육대는 미래사회 변혁에 대비해 교육혁신과 창업 활성화를 염두에 두고 있다. 수요자중심 교육과정을 체계화하는 한편 교수학습지원 체제를 고도화해 교육 질을 높이고, 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관련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수시모집 934명 선발..'적성고사 전형' 올해도 계속

삼육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934명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 내 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 △교과적성우수자 △학교생활우수자 △MVP △사회기여 및 배려자 △학·석사통합과정 △신학특별 △예능인재 △실기우수자 전형이 있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특성화고교 △서해5도 △농·어촌 △기회균형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이 있다.

일반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으로 명칭을 바꿨다. 예체능을 제외한 전 학과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학생부 20%, 실기 80%를, 생활체육학과는 학생부 40%, 실기 60%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100% 반영한다. 특성화고교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은 국어·영어·수학·사회 또는 과학 중 3개 교과를 선택해 반영한다.

적성고사를 치르는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은 올해에도 계속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학생부 60%, 적성고사 40%로 선발한다. 적성고사는 국어와 수학 각 30문항씩 총 60문항을 1시간 동안 풀게 된다. 객관식 사지선다형으로, 고교 수업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충실하게 준비한 학생은 누구나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된다.

SDA추천전형은 MVP전형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선발인원은 지난해 121명에서 올해 170명으로 확대됐다. 또 적성고사 대신 서류 100%로 4배수를 선발해 성적 60%, 면접 40%를 반영한다.

2019학년도부터는 IT융합공학과와 글로벌한국학과를 신설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IT융합공학과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정원 40명 중 정원 내 30명, 정원 외 3명을 선발한다. 글로벌한국학과는 정원 20명 중 정원 내 15명, 정원 외 2명을 뽑는다.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학생부교과우수자 전형으로 지원할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국어, 영어, 수학(가/나), 사탐(2과목 평균) 또는 과탐(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 합이 6등급 이내여야 한다. 이외 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0일부터 14일까지다.
[수시특집] 삼육대, 교육혁신·창업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 키운다

◆ 다음은 정현철 입학관리본부장(사진)과의 일문일답.

Q. 2019학년도 수시모집의 특징을 소개해 달라.

A. 일반전형 명칭이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으로 바뀌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예체능을 제외한 전 학과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올해도 계속된다.

다단계 전형으로, 1단계 서류전형은 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전형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학생을 선발한다. 서류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교과, 비교과)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전공적합성, 인성 등 평가영역의 요소들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Q. 서류평가 방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A. 입학사정관이 서류를 검토해 지원자의 성향을 분석한다. 학교생활기록부를 항목별로 읽어보면서 △학업 성취도 △창의적 체험활동 내용·지속성·우수성 △학년·교과별 성적 변화 △교과 세부능력 특기사항 △독서 활동 상황 등을 통해 지원자를 파악한다. 또 행동 특성 및 종합 의견에 기재된 담임교사 의견을 참고해 평가한다.

Q. 신설 학과가 있는데.

A. IT융합공학과(정원 40명)와 글로벌한국학과(정원 20명)를 신설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IT융합공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IT 융합 산업에 최적화된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다. 여러 전문 응용분야와 융합할 수 있는 창의적 전문 IT 인력을 배출하는 게 목표다.

Q. 그 외 학생들이 주목할 만한 학사제도가 있나.

A. 삼육대는 ‘학생 선택형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전과 자율제’를 전면 도입해 시행 중이다. 2학년부터 4학년 졸업 전까지 전과를 원하는 학생은 희망 학과(부) 모집정원 100% 이내 범위에서 학과장 승인 없이 전과할 수 있다(약학과 제외).

[수시특집] 삼육대, 교육혁신·창업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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