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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O "北 미사일 사찰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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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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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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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이 ICAO 현장조사 응했다"는 日 보도 확인 요청에 "북한 내 안전 감시 감사 계획 논의했을 뿐"

 2017년 11월 30일 북한이 지난 29일 새벽에 미국 전역에 도달할 수 있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5형' 발사 모습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년 11월 30일 북한이 지난 29일 새벽에 미국 전역에 도달할 수 있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5형' 발사 모습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국제선 항공기의 안전을 확인하는 현장조사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ICAO 대변인실은 21일(현지시간) 내년에 북한 현장조사를 시행할 것이란 언론 보도를 확인해달라는 '미국의 소리(VOA)' 요청에 이같이 답했다.

2019년이나 2020년으로 계획된 ICAO의 북한 내 안전 감시 감사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던 걸 오해한듯하다는 얘기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 등은 북한이 미사일 발사 자제를 확인하기 위한 ICAO 현장조사에 응했다며 이번 조치가 "약속에 대한 신뢰를 얻어 국제사회와 관계를 개선하려는 노력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내년 조사에 북한 항공당국 방문과 책임자 면담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ICAO 측은 지난 5월 VOA에 이 기구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장 등의 방북 결과를 소개하며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완성했다며 더는 사전 통보 없는 미사일 실험이나 민간 항공에 위험이 될 다른 활동들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전한 바 있다.

북한은 190여 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유엔(UN) 산하 ICAO에 1977년 가입했으며 미사일이나 인공위성 발사 전 관련 계획을 이 기구에 통보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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