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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亞 최대 규모 '상하이 애완용품 전시회' 한국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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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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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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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亞 최대 규모 '상하이 애완용품 전시회' 한국관 운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는 한국펫산업수출협회와 공동으로 22~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상하이 애완용품 전시회(Pet Fair Asia)'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상하이 애완용품 전시회는 애완식품, 고양이용품, 소형동물, 수족관, 파충류, 수의용품 등 각종 애완용품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전시회다.

올해는 축구장 20개에 해당하는 14만㎡ 면적에 1100개사가 참가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면적은 40%, 참가기업은 16% 늘어나는 등 아시아 최대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한국관에는 반려동물용 사료, 생활용품, 의료용품 등 분야에서 14개사가 참가한다. 개별 참가기업까지 합치면 한국기업은 총 24개사다.

중국 '펫코노미'(펫과 이코노미의 합성어, 반려동물 관련 시장)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다. 중국 반려동물용품 전문사이트인 보치망(波奇網)에 따르면 올해 시장 규모는 32조7000억원(2000억 위안)이 될 전망이다. 약 2조7000억원으로 추산되는 국내시장의 12배가 넘는다.

이에 따라 관련용품의 수입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가장 대표적인 반려동물용품인 사료의 경우, 지난해 중국의 수입액은 전년대비 182% 증가한 8920만달러였다.

허병희 KOTRA 상하이 무역관장은 "큰 잠재력을 지닌 중국 반려동물용품 시장은 아직 초기단계로,우리 기업의 적극적인 시장선점 활동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이른 시일에 수출 성공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우리 우수 제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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