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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協, 태국에 국내 감정평가제도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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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성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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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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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지난 22일 협회를 방문한 태국 대표단에 한국의 우수한 감정평가제도와 공시지가제도 등을 전수했다. 협회 임직원과 태국 대표단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지난 22일 협회를 방문한 태국 대표단에 한국의 우수한 감정평가제도와 공시지가제도 등을 전수했다. 협회 임직원과 태국 대표단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 감정평가사들이 태국에 공시지가제도 등 국내 감정평가 관련 제도를 전수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김순구)는 지난 22일 서울 잠원동 소재 본회를 방문한 태국 재무부 고위급 공무원단에 국내의 우수한 감정평가제도와 60여개의 행정 목적에 사용되는 '공시지가제도'를 전수했다고 23일 밝혔다.

태국 대표단은 아피차 프라송땀 재무부 고문 겸 정책관(국장)을 단장으로 재무부 감정평가위원회 위원, 부동산평가개발국, 인사관리부, 토지평가전문가, 지방평가과, 감정평가사 등 모두 31명으로 구성됐다.

1989년 도입된 '공시지가'는 정부가 전국의 토지를 조사·평가, 1년에 한 번씩 공시하는 제도다. 국세·지방세 과세기준과 60여개의 행정목적에 사용되고 있다.

협회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현재 '부동산감정평가사법' 제정을 추진 하고 있다. 태국 대표단의 협회 방문은 한국 감정평가제도와 공시지가제도를 참고, 완성도 높은 법 제정을 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협회는 태국 대표단에 ‘한국의 감정평가제도 및 협회의 역할’(강사 구수미 국제위원회 부원장)이란 주제의 강의를 진행한 데 이어 양국의 감정평가제도 등 부동산 제도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

김순구 회장은 “이번 태국 대표단 방문이 양국의 감정평가제도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태국 정부와 감정평가산업 협력모델을 발굴하는 등 상호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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