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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서울지하철 2·5호선에 300억 규모 LTE-R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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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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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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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기반 철도 유·무선 통신 구축…온도·습도·공기질 측정 시스템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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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2,300원 상승150 1.2%)는 23일 서울 지하철 2호선 및 5호선에 304억원 규모의 철도통합무선통신망(LTE-R)을 구축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LTE-R은 빠르게 이동하는 열차 운행환경에서 기관사, 역무원, 관제센터 간 음성·영상통화, 데이터전송 및 철도 긴급 통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LTE(롱텀에볼루션) 기반 철도 유·무선 통신이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지하철 2·5호선 노후 열차무선 시스템을 LTE-R 방식으로 개량해 늘어나는 서울교통공사 무선통신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LTE-R 기반 열차무선통신 시스템이 구축되면 향후 관제센터와 기관사 간 고품질 음성통화 뿐 아니라 영상 및 각종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 진다.

온도·습도·공기질을 측정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통해 관련 직원이 지하철 내부 환경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즉각 조치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된다.

LG유플러스는 LTE-R이 향후 도입될 한국형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KRTCS) 구축의 필수 통신 인프라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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