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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19년 생활임금 시급액 1만원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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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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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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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시 소속 기간제근로자 등에 적용하는 내년 생활임금액을 법정 최저임금 8350원보다 1650원 많은 1만원으로 확정했다.

올해 생활임금액 8900원에서 12.5% 인상된 금액으로 경기도가 확정 고시한 내년 생활임금과 같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에서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19년도 생활임금을 이 같이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단기 계약으로 근무하는 시 소속근로자,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등은 내년 1월1일부터 이 임금을 적용받게 된다. 8월22일 현재 대상 근로자는 410여명에 달한다.

이에 따라 이들은 주 40시간 기준 유휴시간간을 포함해 209시간을 일할 경우 내년에 209만원을 급여로 받게 된다.

시는 시급 인상에 따라 약 16억2268만원 상당의 추가 재정 투입이 예상될 것으로 보고 내년 예산에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

2017년 용인시 생활임금은 7470원, 2018년에는 89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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