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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작업치료학과, 전국 4년제 최초 국내외 동시 교육 인증

대학경제
  • 김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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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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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최근 2018년 상반기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 교육과정 인증과 동시에 한국작업치료교육평가원에서 인증하는 최우수 교육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우수한 점수로 통과해 국내외 작업치료관련 교육인증을 동시에 받은 것은 전국 4년제 대학 중 최초다.

두 교육인증은 교원 자질과 교육과정과 더불어 학교시설과 학생 복지, 교육성과까지 교육 관련 전 부문을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점검을 통해 평가한다.

특히 인증심사평가원에서는 전주대 작업치료학과가 진행하는 선후배 그룹스터디, 캡스톤디자인, 임상사례 현장실습 등 비교과 활동프로그램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실무능력, 인성, 역량을 높이는 좋은 사례로 언급하기도 했다.

전주대 작업치료학과 졸업생은 현재 대학병원, 장애인 복지관 및 재활원, 의료기기센터, 교육 및 연구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WFOT 인증으로 해외까지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유인규 작업치료학과 학과장은 "세계작업치료사연맹 및 한국작업치료교육평가원 교육인증절차는 전주대 작업치료학과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음을 재확인하는 과정이었다"며 "이를 계기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학과로 더욱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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