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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사관학교 총동문회 결성…창립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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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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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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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개최…장욱진 진스랩 대표, 총동문회장 선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 총동문회를 결성하고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백온기 중기부 지식서비스창업과장,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 대표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혁신성장을 이끌어가는 청년 CEO(최고경영자)들의 용기있는 도전과 성과를 격려했다. 졸업기업 간 소통을 통한 정보 교환과 협업도 강조했다.

장욱진 진스랩 대표가 총동문회장로, 김동민 디엠라이트 대표와 서지선 제이엔터프라이즈 대표가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들은 총동문회 출범선언문를 발표하고 국가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을 다짐했다.

이 이사장은 "정부가 중점으로 추진하는 혁신성장의 주역은 청년창업가"라며 "신기술과 아이디어로 독과점 산업 분야에 도전하고 이를 경쟁 생태계로 바꾸는 청년창업기업을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2011년부터 운영된 '창업사업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말까지 1930명의 청년CEO를 배출하고 매출액 1조1769억원, 4167건의 지적재산권 등록, 4617명의 일자리 창출 등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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