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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로닉, 루메니스 창립 51주년 기념 PiQo4 심포지엄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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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로닉, 루메니스 창립 51주년 기념 PiQo4 심포지엄 참석해

머니투데이
  •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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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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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로닉(대표 박종일)은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호텔에서 열린 ‘루메니스 창립 51주년 기념 피코4(PiQo4) 심포지엄’에 참석해 루메니스코리아(대표 홍 용)와 대외적인 파트너쉽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PiQo4의 큐레이션 진행을 맡았으며, 이와 동시에 스타로닉이 PiQo4 단독 수입 판매 기업임을 다시 한 번 천명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스타로닉 박종일 대표/사진제공=스타로닉
스타로닉 박종일 대표/사진제공=스타로닉
지난 18일 오후 6시 스타로닉은 루이피부과 이해웅 원장의 강의로 ‘PiQo4의 다양한 피부과적 응용 : Reason Why PiQo4?’를 주제로 PiQo4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한 임상자료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약 30분 동안 진행되는 큐레이션에 60명의 원장님 참관객이 경청하는 열띤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스타로닉은 “지속적인 마케팅은 물론, PiQo4의 꾸준한 임상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한국에서 1등 장비 만들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하고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루메니스 창립 51주년 기념 PiQo4 심포지엄에서는 PiQo4 2대의 의료기기가 전시됐다.

스타로닉 관계자는 “PiQo4를 활용한 루이피부과, 오월의 아침피부과, 청주 와인피부과, 건대 리더스피부과의 핵심 Key닥터 병원에서 우수한 임상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며 “오는 11월 24일 유저미팅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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