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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조현우, 이란전 후반 14분 다리 이상으로 교체.. 송범근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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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카랑(인도네시아)=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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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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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도중 다리 부상을 입고 교체된 조현우. /사진=뉴스1
경기 도중 다리 부상을 입고 교체된 조현우. /사진=뉴스1
한국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16강 이란전에서 2-0의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변수가 생겼다. 골키퍼 조현우(27·대구)가 다리에 이상이 오면서 후반 14분 교체로 빠졌다.

한국은 23일 오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주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전 이란전에서 전반 40분 황의조(26·감바 오사카), 후반 10분 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가 골을 터뜨려 2-0으로 앞서고 있다.


이날 한국은 최전방에 황의조가 출격했고, 이승우와 손흥민(26·토트넘)이 좌우에 배치됐다. 황인범(22·아산무궁화)이 뒤를 받쳤다. 중원에는 이승모(20·광주)와 장윤호(22·전북)가 배치됐고, 포백은 김진야-황현수(23·서울)-조유민(22·수원FC)-김문환(23·부산)이 구성했다. 골키퍼는 조현우(27·대구)가 나섰다.

경기는 한국의 우위였다. 전반 40분 김진야-황인범으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패스 플레이가 나왔고, 황인범이 황의조에게 찔렀다. 황의조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1-0이 됐다. 이란의 수비를 일순간 무너뜨린 플레이였다. 후반 10분에는 이승우가 문전에서 개인기로 수비를 제친 후 슈팅까지 날려 2-0을 만들었다.

문제는 이후다. 이승우의 골이 터지며 선수들이 환호하는 사이 조현우가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앞서 한 차례 오른쪽 다리에 고통을 호소했고, 두 번째였다. 의료진이 들어가 조현우의 상태를 살폈고, 교체를 결정했다. 한국은 송범근(21·전북) 골키퍼를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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