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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라 우즈벡'… 한국 AG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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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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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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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에 위치한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축구 16강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황의조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18.8.231  /사진=뉴스1
2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에 위치한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축구 16강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황의조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18.8.231 /사진=뉴스1
아시안게임 2연패를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숙적 이란을 물리치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8강에 진출했다.

김학범 감독의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23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 대표팀과의 남자 축구 16강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후, 이승우(헬라스 베로나)의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와일드카드로 대표팀에 합류한 황의조의 활약이 눈부셨다. 바레인과의 첫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대회를 시작한 황의조는 말레이시아 전에서 만회골을 터뜨린데 이어 이란을 상대로도 결승골을 터뜨렸다. 4경기만에 5골을 몰아 넣은 황의조는 현재 대회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대표팀 최종엔트리에 발탁된 이후 '인맥축구' 논란에 시달려 왔기에 더욱 빛나는 활약이다.

대표팀은 8강에서 만만찮은 상대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 우즈베키스탄은 앞서 열린 16강전에서 1명이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시달린 홍콩에 3-0 낙승을 거뒀다. 우즈베키스탄의 피파랭킹은 95위로 57위인 한국보다 낮다. 아시안게임에서도 1번밖에 우승하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 초 진행된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기에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거론된다. 한국은 이 대회 4강에서 우즈베키스탄에 1-4 로 패배했다.

이와 관련해 김 감독은 "현재 U-23 대표팀 선수들은 청소년 대표팀 시절 우즈베키스탄에 많이 패배한 경험이 있다"라며 "이번 기회에 빚을 되돌려 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27일 오후 6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과 아시안게임 8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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