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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회장, 철강협회장 취임.."통상문제 해결이 최우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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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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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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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강협회 임시총회서 선임

한국철강협회는 8월 24일 오전 11시 30분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갖고, 제9대 회장에 포스코 최정우 회장을 선임했다./사진제공=한국철강협회
한국철강협회는 8월 24일 오전 11시 30분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갖고, 제9대 회장에 포스코 최정우 회장을 선임했다./사진제공=한국철강협회
"철강협회장으로서 통상 문제 해결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24일 오전 서울 대치동 포스코 (216,000원 상승6000 2.9%)센터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한국철강협회 제2회 임시총회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철강협회는 이날 임시총회를 열고 최 회장을 제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 자리엔 장세욱 동국제강 (6,730원 상승70 -1.0%) 부회장, 송충식 현대제철 (32,600원 상승850 2.7%) 부사장 등 회원사 임원들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향후 계획에 대해 "우리나라 철강사들이 당면한 과제가 많다"며 "취임을 하고 난 뒤 기존 회원사들과 잘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철강업계는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해 목소리를 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리더가 필요한 상황이다. 미국은 한국산 철강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는 동시에 수입할당제(쿼터제)를 도입했고, 유럽연합(EU)도 긴급수입제한(세이프가드) 조치를 발동했다. 또 인도, 캐나다 등 세이프가드를 검토하는 국가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최 회장은 권오준 전 포스코 회장의 잔여 임기인 2021년 2월까지 협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협회장 자격으로 참석하는 첫 공식 행사는 이달 30일 철강협회 주최로 열리는 철강산업 관련 세미나(스틸코리아)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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