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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힘 조인트,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모방제품 "부정경쟁행위금지 가처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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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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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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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휴대폰 거치대 제조기업인 투힘은 자사 제품의 모방제품에 대한 부정경쟁행위에 대한 금지 가처분을 법원으로부터 최종 결정 받았다고 밝혔다.

차량용 휴대폰 거치대/사진제공=투힘
차량용 휴대폰 거치대/사진제공=투힘
투힘은 자사 제품 중 조인트를 모방한 제품에 대하여 지난 5월 법원에 부정경쟁방지법에 저촉됨을 근거로 서울지방법원에 판매 및 광고금지 가처분을 구하였고 2개월여만에 최종 결정을 받았다.

이번 법원의 결정으로 모방품이 범람하는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에서 손쉽게 타사의 아이디어나 디자인을 모방하는 흐름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투힘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정진의 이동욱 변호사는 "투힘의 조인트를 모방한 제품은 조인트를 유통하겠다고 접근하여 제품은 물론이고 제품에 대한 사진 동영상 등 광고 정보 등을 모두 제공받아 그 내용을 그대로 카피하여 사용하여 상도덕은 물론 부정경쟁방지법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여 건전한 경쟁을 통한 산업발전에 저해가 되는 파렴치한 행위로 간주되는 사건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번 법원의 최종결정으로 특허 및 디자인 등의 지적재산권 미 취득에 따라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던 제조자들도 부정경쟁방지법의 적용 여부에 따라 선출시한 제품의 판매권을 보호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

2017년 8월 첫 출시된 투힘의 조인트는 양쪽에 자석을 설치하여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로의 사용은 물론이고 골프연습 촬영용, 피트니스센터, 작업장, 사무실, 주방 등 다양한 사용 용도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메탈로 제작된 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네이버 검색쇼핑 상품평 점수가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할 정도로 차량용 거치대분야에서 높은 상품평 점수를 획득한 제품이다.

오준호 대표는 "투힘 차량용 거치대는 특정 차종의 인터넷카페에서 마니아층이 생길 정도로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다"며 "이번 법원의 결정을 계기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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