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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몰, 중국 최대 패션몰 ‘한두이서’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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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연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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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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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코리안몰 최성훈 대표, 한두이서 한국대표 류쉐더/사진제공=코리안몰
왼쪽부터 코리안몰 최성훈 대표, 한두이서 한국대표 류쉐더/사진제공=코리안몰
대한민국 우수브랜드의 중국향 수출지원을 위한 B2B, B2C 몰을 운영해온 중국유통전문기업 '코리안몰(대표 추이청쉰)'이 중국의 최대 한류 패션 브랜드 '한두이서(韩都衣舍)'와 한국의 우수 브랜드 발굴과 중국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에 잘 알려진 한류패션 전문 쇼핑몰 ‘한두이서’는 2006년 설립돼 지난해 중국 최대 할인 행사인 ‘광군제’에서 하루 매출 5억 1600만위안(한화 약 860억원)을 기록하며 중국 패션시장의 큰손으로 자리잡았다.

코리안몰은 올해 초 중국인 CEO를 영입하여 대 중국 비즈니스를 강화해왔으며, 지난 7월 중국 6만여 전자상거래 기업 연합인 잉슝후이(鹰熊汇 Eagel&Bear Union)와 공동으로 ‘2018 글로벌 e커머스 컨퍼런스’를 한국에서 개최했다.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의 우수 브랜드를 컨퍼런스 참여기업인 징동, 쑤닝, 브아이피닷컴, 카올라, 남방홈쇼핑 등 중국의 메이저 바이어와 매칭시키는 행사를 성공리에 유치했다.

추이청쉰 코리안몰 대표는 “코리안몰은 다년간 B2C 역 직구몰을 운영하며 확보한 브랜드와 e커머스 컨퍼런스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한국의 신규 우수브랜드들을 개발, 육성할 계획”이라며 “이러한 우수 브랜드들은 중국 최대 패션몰인 ‘한두이서’를 통해 중국 소비자와 직접 만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중국의 주력 소비군인 1990년대와 2000년 이후 출생 세대를 주요 고객으로 둔 ‘한두이서’와의 협력은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LG전자 난징법인 출신인 추이청쉰 대표는, 한국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에 대한 이해가 깊고, 다년간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 기업을 운영해온 현장 경험이 풍부한 유통 전문가다.

한편, 현재 코리안몰은 글로벌 역 직구몰인 koreanmall.com과 한중간의 B2B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플랫폼 koreanmall.com.cn, 그리고 중국 수출 지원 서비스인 CMP(China marketing platform) 패키지 서비스를 글로벌 마케팅 그룹 메켄(MRM/McCann)과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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