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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한국 8강 상대 우즈벡...'가장 힘든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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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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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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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 사진=뉴스1
손흥민. / 사진=뉴스1
한국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8강 상대는 우즈베키스탄이다.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4강전에서 한국이 1-4 완패를 당했던 그 상대다. 당시 우즈베키스탄은 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주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 이란전에서 황의조와 이승우의 골을 앞세워 2-0 승리를 챙겼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한국은 무사히 8강에 안착했다. 오는 27일 우즈베키스탄과 4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한국의 8강 상대 우즈베키스탄은 같은 날 16강에서 홍콩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우즈베키스탄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를 포함해 4전 전승을 거뒀다. 경기력도 완벽하다. 4경기 동안 13골을 몰아치는 동시에 상대에 단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우즈베키스탄에는 공수에서 핵심 멤버가 한 명씩 배치돼 있다. 공격은 도스톤베크 함다모프(안지), 수비에선 아카라묜 코밀로프(부뇨드코르)가 팀을 이끌고 있다. 둘은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우승 멤버이기도 하다.

둘 모두 22살의 어린 나이이지만 소속팀에서 주전급 멤버로 활약 중이다. 때문에 나이답지 않게 플레이가 성숙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함다모프는 2015년 AFC 올해의 유망주에 선정됐고, 2016년에는 코밀로프가 이 상을 받았다. 자타공인 우즈베키스탄의 기대주들이다. 참고로 한국의 이승우는 지난해 AFC 올해의 유망주에 선정된 바 있다.

이 때문에 한국이 8강전에서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각에선 이란보다 더 어려운 상대일 수 있다는 시선을 보낸다.

24일 미국 SB네이션도 "한국은 대회 최고의 팀 중 하나"라면서도 "하지만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의 우승을 저지할 수 있는 팀이다. 실제로 한국은 지난 1월 우즈베키스탄에 1-4 완패를 당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가장 힘든 테스트를 거쳐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요한 경기에선 에이스를 믿어야 한다. 한국의 에이스는 단연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이란과 16강전에서 골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공격 진영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펼쳤다.

SB네이션도 "손흥민은 득점이 없어도 리더로서 팀을 잘 이끌었다"며 "손흥민은 이번 대회 최고의 선수이며 아시아에서도 정상급 선수로 꼽힌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고 있고, 군면제가 필요한 손흥민도 마찬가지"라며 투지를 불태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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