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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늦깎이 박사의 100세 뇌활용법 '뇌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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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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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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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식씨 ‘뇌의 혁명’ 펴내 '평생 두뇌연령 30대에 도전하려면 뇌활용법 배워야'

60대 늦깎이 박사의 100세 뇌활용법 '뇌의 혁명'
퇴직과 가정사의 불운으로 우울해하며 술담배에 쩔어있던 50대 퇴직자가 60대에 매일 1500회의 푸쉬업을 할 정도로 건강해졌다. 게다가 노인 우울 프로그램 개발 연구로 박사학위까지 받았다.

뇌과학을 바탕으로 뇌의 나이를 되돌리자는 내용의 ‘뇌의 혁명’(행복우물 펴냄)을 펴낸 김일식 박사 얘기다.

그는 책을 통해 뇌과학을 바탕으로 뇌의 나이를 되돌리고 보다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는 비결인 '뇌 계발'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의 청년과 장년 시절은 사실 성공에 이은 실패와 좌절로 점철돼 있었다. 고졸 학력이지만 전기기술자로서 중동과 아프리카를 누비며 대기업에서 승승장구했지만 가정사로는 불운했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오랜 외국생활과 계속된 술자리는 가족들과 가장의 간극을 키웠고 스스로도 술담배로 인해 몸이 망가져가는 것을 느꼈다. 그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준 것은 우연한 기회에 배우기 시작한 명상과 호흡법이었다. 자연스레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는 법도 배웠다.

자연스럽게 술과 담배도 끊었고 내친 김에 열등감의 진원지였던 학력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학문적 연구를 위해 대학(글로벌사이버대학)에도 진학했다. 실버복지학을 전공해 60대 초에 뇌교육종합대학원에서 노인 우울 프로그램 개발 연구로 박사학위까지 받았다.

그는 책을 통해 뇌와 의식, 죽음과 삶의 의미 또한 뇌과학과 뇌교육, 양자역학의 관점에서도 설명한다.

노년에도 왕성한 활동을 한 이들의 예도 동원한다. 실제로 미켈란젤로는 80세가 넘어 최고 작품을 만들었으며, 괴테는 80세 넘어 ‘파우스트’를 썼다. 에디슨은 90세가 넘어서도 연구를 계속했고 피카소는 75세 이후까지 미술계를 지배했다.

"이 순간 말고는 어떤 순간도 존재하지 않는다. 어제와 내일은 당신의 상상이 빚어낸 허구이고, 정신이 지어낸 구조물이다. 현대인의 겪는 질병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스트레스는 여기 있으면서 거기 있기를 바라기 때문에 생긴다고 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통해 뇌를 활용하는 방법을 깨닫는 순간 삶이 변화하며 자신의 한계를 깨는 비밀은 뇌 안에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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