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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에메리 "윌셔? 15분만에 떠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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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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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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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윌셔. / 사진=AFPBBNews=뉴스1
잭 윌셔. / 사진=AFPBBNews=뉴스1
아스널 우나이 에메리(47) 신임 감독과 잭 윌셔(26·웨스트햄)의 인연은 15분밖에 되지 않았다. 24일(한국시간)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에메리는 "내가 아스널에 부임한 뒤 윌셔와 면담을 가졌다"며 "윌셔에게 팀에 남는다면 출전시간이 줄어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윌셔는 15분 정도 얘기를 나눈 뒤 팀을 떠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에메리 감독의 발언은 웨스트햄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을 향한 것이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앞서 "과거 맨체스터 시티 감독으로 있는 동안 아스널과 경쟁을 했고, 비야레알 감독 시절에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스널을 상대한 적이 있다"며 "그때마다 윌셔가 좋은 선수라고 느꼈다. 아스널은 왜 윌셔와 재계약을 추진하지 않고 이곳으로 보냈는지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에메리 감독은 윌셔에게 선택지를 제공했을 뿐, 팀을 떠나겠다는 결정은 윌셔가 내렸다고 대답한 것이다. 윌셔는 이번 여름 아스널을 떠나 웨스트햄 유니폼을 입었다. 특급 유망주로 평가받다 잦은 부상 탓에 주전 경쟁에서 밀려 팀을 떠났다.

아스널과 웨스트햄은 오는 25일 리그 3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윌셔가 처음으로 전 소속팀 아스널을 만나는 날이다. 웨스트햄과 아스널은 현재 똑같이 리그 2전 전패를 당한 상황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두 팀의 불꽃 튀는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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