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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UAE, 승부차기 접전 끝에 북한 제압..日과 4강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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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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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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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와 북한의 경합 장면 /AFPBBNews=뉴스1
아랍에미리트와 북한의 경합 장면 /AFPBBNews=뉴스1
아랍에미리트가 승부차기 접전 끝에 북한을 제압했다. 오는 29일 일본과 맞붙게 됐다.

아랍에미리트는 27일 오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보고르 비시농에 위치한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서 1-1로 비긴 뒤 연장과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랍에미리트는 오는 29일 오후 9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를 2-1로 꺾은 일본과 4강서 맞대결을 펼친다.

전반 지루한 경기를 펼쳤던 양 팀의 균형은 후반 18분 깨졌다. 왼쪽 측면 돌파를 성공한 강국철의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김유성이 헤더로 연결해 선취골을 만들었다. 북한이 먼저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북한의 리드는 그리 길지 않았다. 후반 22분 오른쪽 측면을 돌파로 뚫어낸 자예드 알라메리가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에서 알리 알야흐야이가 머리로 밀어넣으며 1-1 균형을 맞췄다.

이후 양 팀은 골을 추가하지 못했고, 경기는 결국 연장으로 흘렀다. 북한은 연장 초반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연장 전반 7분 오른쪽 측면에서 김국범이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아랍에미리트 골키퍼의 손을 스쳐 골대를 맞고 나왔다. 튀어 나온 공을 량현주가 재차 슈팅해봤지만 수비수에 몸에 맞고 골라인 밖으로 나갔다.

결국 승부는 승부차기로 결정됐다. 아랍에미리트의 선축으로 시작된 승부차기는 3-3으로 팽팽히 맞섰다. 여기서 아랍에미리트 4번째 키커 후세인 압둘라가 성공시킨 반면, 북한 4번째 키커 소종혁이 실축했다. 이후 아랍에미리트 마지막 키커 라세드 무사바흐가 깔끔하게 성공시켜 승부차기를 5-3으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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