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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베트남 반 토안 "한국, 월드스타 있지만 두렵지 않다"

스타뉴스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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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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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아시안게임 4강에 진출, 한국과 결승 티켓을 놓고 다툰다. /AFPBBNews=뉴스1
베트남이 아시안게임 4강에 진출, 한국과 결승 티켓을 놓고 다툰다. /AFPBBNews=뉴스1
8강전 결승골의 주인공 베트남 반 토안이 한국전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27일 인도네시아 브카시 패트리어트 찬드라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8강서 시리아를 1-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앞서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을 누르고 8강을 통과, 준결승서 한국과 베트남의 '항서더비'가 성사됐다.

객관적인 전력과 역대 전적을 보더라도 한국이 우위지만 박항서 감독이 부임한 뒤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베트남은 자신감으로 중무장한 상태다.

시리아전 연장 후반 결승골을 터뜨린 은구옌 반 토안은 "4강 진출 자체에는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겠다. 우리가 이번 대회 매 경기에 자신 있게 임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 상대 한국에 대해서도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동시에 충분히 해볼 만 하다고 말했다. 반 토안은 "우리는 이미 23세 이하 대회 때 한국에 진 적이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거기에 세계적인 스타들까지 추가됐다. 하지만 우리도 똑같이 아시아 4강이다. 더 이상 두려움은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항서 감독 또한 "조국은 대한민국이고, 조국을 너무나 사랑한다. 지금 나는 베트남 대표팀 감독이다. 베트남 감독으로서 책임과 임무를 다음 경기에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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