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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예산안]휠체어 교통약자, 내년부터 고속·시외버스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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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박경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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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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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탑승 설비 갖춘 18대 시범 운영

 추석연휴를 앞둔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추석연휴 천막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치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촉구하고 있다. 2017.9.2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석연휴를 앞둔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추석연휴 천막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마치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촉구하고 있다. 2017.9.2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애인 등 휠체어를 탄 교통약자가 내년부터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28일 발표한 '2019년도 예산안'에 교통약자 장거리 이동지원 예산 13억4200만원을 신규 편성했다.

현재 휠체어 교통약자는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탈 수 없다. 휠체어 탑승 설비, 고정장치가 없어서다. 시내버스는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부는 내년부터 휠체어 탑승 설비를 갖춘 버스 18대를 시범 운영하고 2020년부터 확대할 계획이다. 노선은 추후 선정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휠체어 이용자는 장거리 대중교통 이용에 제약이 있다"며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지역 간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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