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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도 아시안게임 주목..'손흥민, 군면제에 2승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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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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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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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 사진=뉴시스
손흥민. / 사진=뉴시스
한국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성적에 해외 외신들도 주목하고 있다. 손흥민(26·토트넘)의 군면제 여부 때문이다.

유럽축구전문매체 90min는 28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이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연장 끝에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며 "한국이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다면 손흥민도 군면제 혜택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주 브카시의 패트리어트 찬드라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축구 8강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연장 끝에 황의조의 해트트릭과 연장 후반 13분 터진 황희찬의 페널티킥 골에 힘입어 4-3의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4강전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맞붙는다. 기세를 살려 대회 우승을 차지한다면 한국 선수들은 군면제를 받을 수 있다. 핵심 공격수 손흥민도 마찬가지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도 중요한 공격 자원이었고 앞으로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선수"라면서도 "만약 한국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하지 못한다면, 토트넘은 2년간 손흥민과 함께할 수 없을 것이다. 손흥민이 아시안게임에 차출돼 토트넘은 단기적 손실을 입었지만, 손흥민이 군면제 혜택을 받을 경우 장기적 이득을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어려운 상대인 우즈베키스탄을 꺾는데 큰 도움을 줬고 4강전 베트남 경기에도 출전할 예정"이라며 "손흥민이 군면제를 받기 위해선 두 번의 승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시안게임 4강에 오른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일본과 아랍에미리트다. 한국은 베트남, 일본은 아랍에미리트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한국과 베트남의 4강전은 오는 29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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