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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세계은행, 개도국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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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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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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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단계부터 전주기적 협력키로…국내 신재생에너지 기업 신흥시장 진출·인프라 수주 확대 기대

김학도 KIAT 원장(왼쪽)과 리까드로 풀리티 세계은행 국장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세계은행 본부에서 '개도국의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사진제공=KIAT
김학도 KIAT 원장(왼쪽)과 리까드로 풀리티 세계은행 국장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세계은행 본부에서 '개도국의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사진제공=KIAT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세계은행(WB) 본부에서 세계은행과 '개도국의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측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중남미, 아프리카 등 개도국의 에너지 접근성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동 기획 △시범사업 △대규모 확산 등 전주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KIAT는 세계은행의 개도국 에너지 인프라 투자계획을 토대로 지원 대상 국가와 분야를 공동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활용해 현지에 최적화된 에너지 인프라를 시범 구축하고, 운영 노하우 등 기술역량 강화를 돕기로 했다. 세계은행은 이를 기본모델로 활용해 개도국에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를 확대 구축하게 된다.

KIAT와 세계은행은 MOU 후속조치로 서부 아프리카 전력망을 연계하는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 현지에서 한국전력 (23,000원 상승50 0.2%), 우진산전, 한국종합기술 (7,250원 상승130 -1.8%) 등 국내기업이 참여한 실무협의회도 열었다.

김학도 KIAT 원장은 "이번 MOU는 우리의 강점을 활용한 산업·에너지 ODA가 국격과 국익을 동시에 제고하는 효과적 ODA 모델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라며 "우리의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활용해 개도국의 에너지 인프라 확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국내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의 신흥 시장 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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