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경기도 광주 제조업체 창고서 '불', 진화 난항

머니투데이
  • 유승목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8.28 13:0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28일 오전 8시58분쯤 경기 광주시 태전동 소재 제조업체 자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사진제공= 뉴스1, 경기재난안전본부
28일 오전 8시58분쯤 경기 광주시 태전동 소재 제조업체 자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사진제공= 뉴스1, 경기재난안전본부
경기도 광주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58분쯤 경기 광주시 태전동의 한 제조업체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길이 더욱 거세지자 소방당국은 오전 9시47분쯤 소방 경보령 최고 단계인 대응3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90여대와 소방인력 400여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을 벌이고 있다. 현재 경보령은 대응2단계로 낮춰진 상태다.

소방당국이 화재를 잡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거세진 불길을 잡는데 난항을 겪고 있다. 불이 시작된 철근콘크리트 샌드위치 구조물의 불길이 워낙 거세 내부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 가스배관 파이프가 보관돼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불은 공장 5개동(9000㎡)로 번졌고 이 중 2개동이 전소됐다. 공장 내부에 있던 근로자들은 화재 발생 후 긴급 대피해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