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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김우진, 후배 이우석 꺾고 양궁 男 개인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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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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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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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과 이우석./사진=뉴스1
김우진과 이우석./사진=뉴스1
김우진(26·청주시청)이 대표팀 후배 이우석(21·국군체육부대)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우진은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전에서 김우진을 세트 스코어 6-4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김우진은 이번 대회를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로 마무리했다. 전날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 그리고 이우석은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김우진의 금메달로 한국 남자 양궁은 2006 도하 임동현, 2010 광저우 김우진, 2014 인천 오진혁에 이어 개인전 4연패에 성공했다.

결승전답게 치열한 승부가 연출됐다. 1세트는 두 선수 모두 27점을 기록하며 동점을 이뤘다. 2세트는 이우석이 9점 2발과 10점 한 발로 28-26으로 승리했다. 그러자 김우진이 3세트를 27-26으로 따내 균형을 맞췄다. 이우석은 3세트에서 10점을 기록하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이어진 4세트는 29-29 다시 동점.

결국 승부는 마지막 5세트에서 결정됐다. 그것도 마지막 화살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이 나뉘었다. 첫 두 발은 두 선수 모두 8점과 9점. 이어 이우석의 마지막 화살이 9점 과녁에 꽂힌 반면 김우진은 10점에 명중시키며 금메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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