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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女 양궁, 컴파운드 단체전 인도 꺾고 금메달.. 대회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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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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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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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사진=뉴스1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사진=뉴스1
한국 양궁 컴파운드 여자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2연패에 성공했다.

최보민(34·청주시청)-송윤수(23)-소채원(21·이상 현대모비스)으로 구성된 한국은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231-228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한국은 컴파운드가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던 2014년 인천 대회에 이어 여자 단체전 2연패에 성공했다.

한국은 막내 소채원, 송윤수, 맏언니 최보민의 순서로 경기에 나섰다.

한국은 1엔드에서 57-59로 패했다. 인도가 6발 중 한 발을 제외하고 모두 10점을 맞추는 집중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한국은 2엔드에서 58-56로 앞서 2엔드까지 누적 점수는 115-115 균형을 맞췄다.

3엔드까지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누적 합계 173-173 동점. 결국 마지막 4엔드에서 승부가 결정됐다. 한국이 앞선 2발을 모두 10점 과녁에 명중시키며 앞서나갔다. 기세를 잡은 한국은 9-9-10-10점을 쏴 우승을 확정했다. 인도는 10-8-9-10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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